치매파트너 되기

80세 이상 노인중 4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이다. 양가 어르신 중 한 분이 치매환자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우리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이다.
중앙치매센터나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30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치매파트너가 되고나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신청하고 교육을 받으면 된다.
또는 치매안심센터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에서 4 시간 이상 치매관련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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